<p></p><br /><br />김종석의 리포트, 이제부턴 사건 소식입니다. <br><br>활어차 훔쳐 돌진한 그곳.<br><br>먼저 부산 수영구입니다. <br><br>밤 사이 한 금은방입니다.<br><br>갑자기 문이 통째로 부서져버립니다.<br> <br>그리고 부서진 문 틈으로, 사람 한 명이 비집고 들어오는데요. <br><br>화면 다시 한번 보시면요.<br><br>셔터 문과 유리 문, 이중으로 된 문이 통째로 부셔졌습니다. <br><br>금은방 외부 영상을 통해 이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살펴볼까요. <br><br>금은방 철문을 차량이 그대로 들이받는데요.<br><br>저게 활어차라고 합니다.<br><br>길거리에 정차된 1.2톤 활어차를 훔쳐서 범행 도구로 이용한 건데요.<br> <br>이렇게 금은방에 진입해서 훔친 귀금속은 700만 원어치였다고 합니다.<br><br>[인근 상인]<br>"안에 유리문 유리창 다 깨졌어요. 2~3일 동안 계속 정리하고 셔터 수리하고 유리문 수리하고." <br><br>[경찰 관계자]<br>"(차) 후진해서 깨고, 안에 있는 보관하는 유리는 자기가 집에서 준비한 망치를 이용해서 깨고 범행을 했습니다."<br><br>범인은 차를 버리고 택시를 5번 갈아타면서 경찰 추적을 피하려 했지만 결국 붙잡혔는데요.<br><br>사업 실패로 생활고에 시달려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.<br><br>
